[던킨도너츠] 던킨도너츠 바바리안 듬뿍 미니도넛, 미니 카카오 츄이스티 냉동 솔직후기

안녕하세요, 윤입니다:) 

오늘은 던킨도너츠 냉동 바바리안 미니도넛과

미니 카카오 츄이스티에 대해 포스팅해 볼게요!

 

 

롯데만트에서 구매한 바바리안 미니도넛 - 

던킨도너츠가 오랜만이기도 했고 냉동이면 오래 먹을 수 있잖아?

하는 마음에 구매 ㄱ ㄱ!

그리고 1+1 해서 냉큼 

가격은 1+1에 8.000원 정도로 샀던 걸로 기억 

(인터넷 검색해 보면 5,700원에 판매하네용)

 

 

10개가 들어있고, 1개당 89kcal 입니당

그리고 꼭 냉동보관 해주세용 !

실온에서 약 2시간 이상 완전 해동한 후 먹으라고 했지만

나에겐 지켜지지 않는 안내문 - 

 

 

원재료와 영양정보 확인하고 가십시오 -

 

 

가지런히 담겨있는 모습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당 히히

냉동실 부피 차지하지 않게 소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-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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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+1으로 데려온 카카오 츄이스티

똑같이 10개가 들어있고, 개당 134kcal입니다

바바리안 보다 칼로리가 조금 더 높습니둥

 

 

원재료, 영양정보 확인하고 가십시오 -

유통기한 넉넉햐 칭찬햐

항상 말하지만 유통기한보다 내가 먹는 속도가 더 빨라 ~ !

 

 

뜯고 나서 약간 흐엑 !?!

바바리안과 달리 무질서로 있는 츄이스티

맛있으니 용서해줌

 

 

자 이제 먹어봅시당 -

실온에 꺼내두고 5-7분 지난 거 같습니다 ?

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, 자연해동 시키면

츄이스티는 촉촉해지고 바바리안은 해동됐다는 게 티가 나지 않쥬 ㅋㅎㅋㅎ

 

 

녹았을 거란 내 예상을 깨고 바바리안은 녹지 않았습니둥 !

근데 요렇게 살짝 차갑게 해서 먹으니 아이스크림 먹는 거 같고 나쁘지 않았어요

오히려 다 해동시켜서 먹으니 너무 달아서 어느 정도 차갑게 두고 먹는 게 

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었습니당

 

 

카카오 츄이스티 도넛은 반신반의로 사봤는데

웬걸 !!!!!!! 냉동이 쫀득해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~! 했는데

ㄹㅇ 츄이스티는 츄이스티더라,, 사랑해 츄이스티

쫀득한 게 아주 매장에서 사 먹은 줄 알았잖아요오 ~~?

아무튼,,!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아침에 간단히 먹기에도 좋아요!

추천합니다!!!